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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들렀던 칼스 쥬니어 버거집
이 나라에서도 제일 유명한 버거집은 맥도날드입니다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건 칼스쥬니어지요.
시티에 더 맛난데가 있다는데 저는 안가봤어요.
이 버거는 푸짐한 만큼 가격도 제법 됩니다. 세트로 시키면 18불 정도하니 만원천원돈 하네요.
(한화로 계산하니 완전 비싼 느낌!!)
이건 남편이 시켰던 띡버거.
색깔이 흑색이라 이상햇음.
제가 시켰던건 짐빔 버거.
이곳은 특히나 잭다니엘, 짐빔 등 술맛이 나는 달달한 소스의 버거가 많은데요. 진짜 맛나요 ㅎ
치킨 너겟은 환이요. 치킨도 튼실합니다 ㅎ
뭔가 속이 꽉찬데다가 저 중간에 양파 튀김 같은것이 바삭바삭 거려서는 진짜 맛나요
울집 근처에는 없는지라 가끔 시티나갈때 잘 시켜먹지요 ㅎ
아 먹고 싶어라. ㅠㅠ
오늘 트레이닝이라 점심시간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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