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1 뉴질랜드캠핑] 보웬타운 + 타우랑가 Day 4 마지막 날이에요... 완전 아쉬움..ㅠㅠ더 있고 싶었는데 26일 이후에는 1월달 내내 풀부킹! ㅠㅠ세밤이나 잤는데 진짜 한달씩 눌러앉은 사람들 이해가 막 가더라구요. ㅎ마지막 날 아쉬워서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바닷가로 가는 길이 저리 이쁘게 이어집니다.뉴질랜드의 하늘은 진짜 혼자보기 아깝지요.캠핑장 바로 앞에 저렇게 자전거 타는 곳이 있었어요. 자전거 들고올껄...ㅠㅠ잘 있어라~~~보웬타운, 언제 다시 오겠노... 애들은 마지막 까지 아주 잘 놀아요....뉴질랜드 캠핑장은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라서.. 서둘러 나가야해요. 체크아웃하고 타우랑가를 가려고 하는데요보웬타운 입구에서 집시들이 모여서 페스티발을 하고 있어요~~~~ 오,,,, 태극기도 있음.... 애들 좋아할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솜사탕..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