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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6

나들이] 오클랜드 포인트 잉글랜드 워크 보호지역 point england walk 오클랜드는 놀이터도 참 많아요 ㅎㅎ새로운 놀이터 탐방 갑니다 ㅎㅎ      한국과 비쥬얼이 사뭇 다른 도미노 피자. 한국것이 훨씬 맛있고 훨씬 더 비싸요 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산책을 나서 봅니다. 아. 집 완전 좋아 ㅎㅎ언덕으로 올라가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두개의 보호구역이 합쳐져서 point england 보호 구역이 됐나보내요.  정말 좋았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요 ㅋㅋㅋ 다 놀고 가려니 어느 키위 아이가 와서 레몬에이드 먹을래요??라고 물어봅니다. 억수로 부끄러워 하면서 ㅋㅋㅋ부모는 옆에서 북돋아주는 역할만 하네요. 환이 좀더 크면 저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애가 엄청 뿌듯해하드라구요.  1불 치고 엄청 맛있었어요 ㅎㅎㅎㅎ 아 좋다담엔 또 어디가지??? ㅋㅋ투비커티뉴드. ㅋ
나들이] 오클랜드 프렌치 마켓 Auckland french market 매주 토요일만 되면 Auckland 프렌치 마켓이 시티에서 가깝지 않은 곳에서 열린다는 것을 주워듣고, 날잡아 고고씽! 아이는 주말에만 아이패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 이외에는 딱히 주말에 나가는거 싫어하지만 ㅋㅋ맛있는거 사준다 꼬셔서 함께 갑니다.  주차를 딱하고 나니, 저 버스가!!저거 뭐임? ㅎ 무슨 관광버스 같았어요.  프렌치 마켓은..예상했던 바와 같이 ㅋㅋ별로 큰 규모는 아니었습니다. 진짜 어느 프랑스에 있는 시골 장터같은 분위기 구요....  처음 봤던 것이 저 과자집? 개를 왜 올려놨나? 했더니.... 알고보니 개과자더라는 ㅋㅋ엄청 맛있게 보였어요. ㅎㅎ 한편으로는 케익이며 아주 이쁘고 아기자기한 빵집들이 줄줄이 있고, 한편으로는 좀 특이한 야채들을 모아서 팔더라구요.      아이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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