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end1 나들이] Rainbow End 오늘은 완전 바쁜날입니다. 아이는 아침부터 수영을 갔다가친구집에서 놀기로 했지요.저녁에는 무려 오클랜드의 가장큰 놀이공원인 Rainbow End에 가기로 했구요. 수영을 마치고 아이와 멋지게 브런치를 했습니다.저는 사랑해 마지않는 에그 베네딕트! 친구집 갔던 사진은 없습니다. 환이 맡겨놓고 우리 부부는 부지런히 밀린 쇼핑에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했지요. 그리고 약속대로 아이와는 RainBow End에 갔어요. 3월달 특별히 토요일마다 야간개장을 하거든요. 할인이 좀 되는지라, 한번 가봤지요. 한국있을 때 에버랜드 정기권을 끊어서 캠핑을 안갈때면 놀러다녔었는데아이가 방학 Holiday School에서 이곳 놀이공원을 한번 갔나왔나보더라구요가자~~고, 가~~~자고 엄청 재밌다고 노래를 부르길레, 같이 .. 이전 1 다음 반응형